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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402300
한자 靑谷寺
영어음역 Cheonggok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18[월아산로1440번길 138]지도보기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배보늬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찰
건립시기/일시 879년(헌강왕 5)연표보기
관련인물 도선국사(道詵國師)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18[월아산로1440번길 138]
소유자 청곡사
전화 055-762-9751|055-762-9752
팩스 055-762-9753
홈페이지 청곡사(http://www.chunggoksa.or.kr)
문화재 지정번호 전통사찰 제74호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월아산에 있는 사찰.

[건립경위]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진주를 지나갈 때, 푸른 학이 남강변에서 월아산으로 날아와 앉았다. 도선국사가 둘러보니 월아산에 성스러운 기운이 충만하여 이곳에 절터를 잡았다고 한다.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禁山面) 갈전리(葛田里)에 위치한다.

[변천]

879년(헌강왕 5) 연기조사인 도선국사월아산청곡사를 창건하였다. 1380년(우왕 6)에 중수하였고, 1397년(태조 6)에는 신덕왕후의 원찰이자 비보사찰로 실상사 장노 상총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2년(광해군 1) 계행, 극명 두 스님이 중수하였고, 1612년(광해군 5)에는 고명스님이 불보살님과 보물 1232호인 제석천왕과 대범천왕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1722년(경종 2)에는 국보 302호인 괘불탱화가 조성되었으며 조선 말기에 포우대사가 대대적인 중수를 하였다. 6·25 전쟁 때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현재 주지인 서강스님이 지금의 모습으로 대대적인 중수를 했다.

[형태]

청곡사의 건물의 특징은 대웅전은 앞이 화려하고 뒷면은 수수하며, 내부는 수수하나 불상은 크고 섬세하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업경전, 칠성각, 나한전은 앞처마는 겹처마인데 뒤처마는 홑처마인 특징을 가진다.

[현황]

현존 당우(堂宇)로는 대웅전과 산신각, 요사채 등 5동이 있으며, 대웅전 앞에는 신라 말·고려 초의 3층 석탑(경남유형문화재 5호)이 있다.

대웅전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며, 건물의 형식은 단층 팔작지와 와가(瓦家)로서 다포계(多包系) 계통을 따르고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활주(活柱)를 받쳐 보강하고 있다. 대웅전에 봉안한 석가삼존상은 1615년(광해군 7)에 조성된 불상으로 임진왜란 이후 불상으로 대작에 속한다.

[의의와 평가]

이 절터의 특징은 두 줄기의 물길이 한 곳에서 만나 못을 이룬 위에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다. 그래서 학이 알을 부화한 뒤 날아가 버리지 않도록 학의 목을 고리로 채워놓았다는 뜻에서 탑에 원형 고리와 원주를 세워놓았다 한다. 지금은 다 깨어지고 나머지 형태만 갖추고 있으며 탑 정면은 앞산 노적 봉우리에 맞추어 먹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탑을 세웠다. 때문에 풍수학을 배우는 많은 사람들이 실습차 자주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참고문헌]